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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스탠드 미포함

96년 전 일본 열도를 강타한 화제작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주역기체.

- 에바(EVANGELION) 대하여
네르프가 개발한 생체무기. 이것은 기본적으로 사도를 복제해서 만들어 졌으나 그 배후에는 수많은 의문들이 있다. 에바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전력과 파일럿이 필수적이다. 파일럿은 엔트리 플러그 라는 곳에 태워서 에바 기체안에 탑승시킨다. 보통 에바는 유선으로 부터의 전력공급(케이블)으로 가동된며, 비상시에 체내 전지로 전환하면 축전용량의 관계로 FULL로 1분, 게인을 이용해도 5분까지밖에 가동할 수 없다.

기체설명
[EVA-03 PRODUCTION TYPE]
초호기와 매우 비슷한 모양을 띈 에바로 (초호기의 모자를 벗긴 것과 흡사) 불행히도 사도와 결합하여 제 13사도로 되어어쩔 수 없이 초호기와 싸우게 된다. 손의 크기가 자유자재로 늘어나며 육탄전을 즐긴다. 속도도 대단히 빠르다. 자기 폭파 능력이 있다. 이것으로 에바 시험장을 간단히 날릴 수 있었다. 이 이유가 바로 사도와 결합하면서 생긴 특징이 아닐까 예측된다.(사도는 거의 대부분이 자기 몸체로 공격을 한다

색깔은 검정으로 에바 전 기종 중에서 가장 멋있는 모델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레이의 더미플러그가 조종하는 에바 초호기에 의해 무참히 파괴된다. 파일럿은 스즈하라 토우지

키트설명
1호기를 응용한 킷으로 3호기!! 움직임등이나 구조는 1호기와 동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