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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베이스 미포함

96년 전 일본 열도를 강타한 화제작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주역기체. 아스카의 탑승기
 
 - 에바(EVANGELION) 대하여
   네르프가 개발한 생체무기. 이것은 기본적으로 사도를 복제해서 만들어 졌으나 그 배후에는 수많은 의문들이 있다. 에바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전력과 파일럿이 필수적이다. 파일럿은 엔트리 플러그 라는 곳에 태워서 에바 기체안에 탑승시킨다. 보통 에바는 유선으로 부터의 전력공급(케이블)으로 가동된며, 비상시에 체내 전지로 전환하면 축전용량의 관계로 FULL로 1분, 게인을 이용해도 5분까지밖에 가동할 수 없다.

기체설명
[EVA-02 PRODUCTION TYPE]
실용화된 양산(product)형EVA, 그것이 2호기다, 설계와 부품 제조는 일본에서, 조립과 기동실험은 독일에서 담당했다. 완성 후, 네르프 감찰국의 케이지, 전속 파일럿 아스카와 함께 UN태평양 함대에 의해 일본으로 이송되었다. 머리부분에는 광학렌즈가 주(主)와 보조, 도합 4개가 전자파 센서도 4개나 구비되어 있다. 보급형이므로 0호기, 1호기와 다른 부분이 많으며, 프로그나이프 하나를 놓고 보더라도, 칼날의 교환이 용이한 커터나이프 방식으로 개정되어 있다. 또한, 액체의 색도 1호기가 붉은 색인데 비해, 2호기는 푸른색이며, 조성성분이 다르리라 생각된다. D형 장비 등 특수장비도 2호기가 사용할 것을 전제로 개발되어진 것이며, 앞으로 EVA 시리즈의 표준형이 되리라 여겨진다

기트설명
 1호기를 응용한 킷으로 2호기 폭주시 입과 눈부분의 개폐장치를 리얼하게 재현!! 움직임등이나 구조는 1호기와 동일함
 
 피겨인형 아스카와 미사토가 함께 포함됨